2014.04.04 11:48
역사적인 고찰
서론에서 잠간 언급했지만 ‘코치’’라는 용어는 마차나 철도 객차에 쓰는 말이고, 사람을 실어 나르는 개썰매에서 유래했다. 유고슬라비아 아드리안 해에 달마티아라는 나라가 있는데 이곳에서 달마티아의 마차를 끄는 개를 ‘코치견’이라 부른데서 나온 말이다. 1840년경 영국에서 개인 지도교사를 하는 사람을 ‘코치’라 부르고, 1880년에는 운동선수를 훈련하는 사람을 ‘코치’라 부르고, 1980년대 초에 재정 컨설턴트인 토머스 레너드(Thomas Leonard)가 고객들로부터 ‘코치’ 역할을 한다는 말로 부르기 시작하면서 “코치”라는 말이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1980년대 후반에 들어오면서 ‘코치’는 미국에서 컨설팅 개념과 맞물러 컨설팅의 하위 개념으로 사용되었고, 그 후 1990년 일본에서 코칭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코칭’이라는 말이 매니저먼트 기술, 인재 육성의 방법으로 기업에서 널리 사용하게 되었다”. 사실 이 코칭은 사업의 성공을 위해 인재 육성의 한 방법으로 널리 사용되어지다가, 자연스럽게 교회에 제자 훈련의 다른 개념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회사에서는 사장이 중역을 코칭하거나 혹은 중역이 직원을 코칭하고, 교회에서는 사역자가 성도들을 코칭을 한다는 말이 보편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2000년도에 들어오면서 “미국의 전문적인 리서취 기관인 LRI(Lore Research Institute)는 300개의 기업을 조사했는데 그들 중 60%가 코칭을 실시했고, 델타 컴퓨터에서는 400명의 임원들이 코칭을 받았으며 그중에서 90% 이상이 만족도를 나타냈고, 포춘 500대 기업 중 77%가 코칭을 받아 만족도를 나타내었고, AMA(American Management Association)에서는 미국 포춘 500대 기업의 1,000명의 임원들 중에서 ____%가 코칭을 받은 적이 있고, 영국 기업의 77%의 사람들이 코칭이 성과 향상을 돕는 핵심툴이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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