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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코칭]

성공회 부산교구 <목 코칭> 평가보고서

■ 강사와 강의내용 전달


 

 

코칭 강사의 강의안 내용은 93%, 전달은 97%, 그리고 적용은 100%로 평균 97%의 만족도를 얻었다. 코칭에 참여한 분들의 <코칭>에 대한 개념과 이해의 변화는 10스케일에서 평균 4.0였지만, 마친 후에 8.0로 바뀌어졌다. 이는 평균 4.0 포인트의 변화가 생겼음을 알 수 있다. 미래 코칭의 전망에서는 참여자들이 10 스케일에서 7.8로 평가 되었다. 앞으로 이 코칭 세미나를 다른 분에게 소개하고 싶은가의 질문에서 100%가 모두 “소개하고 싶다.” 고 했다.

 

■ 참석자들의 장점과 개발점

 

이번 코칭 세미나를 통해 나타난 장점에서 1) 사목 현장에서 적용 용이. 2)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활용, 3) 빠뜨리고 넘어간 것을 되짚을 수 있는 좋은 시간, 4)도전과 열정이 되살아난 시간, 그리고 5) 사목의 우선순위를 알게 해 주었다. 그러나 이번 코칭을 통해 개발할 점 1) 좀 더 많은 사례를 바탕, 2) 개인, 교회의 긍정적 모델을 더 볼 수 있기, 3) 진단 보고서를 토대로 비전과 핵심가치를 기초해서 목표와 실행전략을 작성하는 시간을 만들고, 3명 1조로 코칭 실습하면서, 자기의 계획서를 구체화시키고, 명료화하는 실습 위주의 웍샵이 되기를 바랐다.

 

■ 제2차 코칭의 미래 준비

 

제2차 코칭 모임은 2014년 9월 22-25일(월-목)에 같은 장소인 양산 천주교 피정센터에서 가지며, 이번 1차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5명)을 배려하기 위해 9월 22-23일(월-화)에 와서 모임을 가지고, 제2차 모임은 9월 24-25일(수-목)에 하기로 했다. 그러나 제2차 모임에 오실 분들은 23일(화) 오후 4:00까지 오면 된다. 이번에 참석한 분들은 서대구 애은교회 이성호신부, 울산교회 정준석 신부, 부산 교구의 김동규 신부, 동래 교회의 천경배 신부, 그리고 부산교구의 박동신 주교님께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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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를 받아라, 그리하면 당신은 멈추지 아니하고 성장할 것이다.
코치가 되어라, 그리하면 당신은 주위의 많은 사람들을 성장하게 할 것이다."
(Andy Stanley, "The next generation" 저자)

James Sok , GO Thrive coaching International Coordin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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