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척 목회자를 위한 <목 코칭> 평가보고서

1) 목회에 적용할 수 있음

2) 실제적이고 구체적임

3) 자신과 교회를 알고 처방 노력의 필요성 인식

4) 자신과 교회에 대한 진단을 통해 강점과 개발 점을 찾을 수 있음과, 앞으로 교회를 세우는데 꼭 필요한 프로그램임을 알게 됨

5) 자신의 삶과 교회에 바로 적용가능하며, 실제적으로 결과물이 있게 함

6) 실제적이고 적용중심이 좋음

그러나 <목 코칭>의 개선 점

1) 사례교회의 실제 발표가 있으면 좋음

2) 실례에 대한 발표와 영상 강의가 있으면 더 좋음

3) 더 많은 홍보와 준비 필요

4) 목회자는 어느 정도 전문적 내용(강의이론)을 갖고 있어 실제적 실행전략 작성에 더 많은 시간을 갖으면 좋겠음

5) 부사역자들을 위한 코칭도 준비되면 좋겠음

이번에 개척 목회자들을 위한 <목 코칭>에 참석하신 분들은 대전 앤드비전교회의 류규석목사, 대전 노은 대흥교회의 안철정목사, 천을리 전원교회의 박희환목사, 대전 늘주원 rghl의 정광열목사, 대전 예수 비전 교회의 이봉환목사, 천안침례교회의 이현구 목사, 서울 꿈이룬 교회의 조준호 목사님과 이상옥 사모님, 중국에서 개척교회를 준비하는 엽효명 전도사님과 남편 그리고 미국에서 신상윤목사, 석정문 목사, C국에서 김기탁교수, 그리고 대전의 류규석 목사들이 강사로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