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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청의 3가지 기법

2014.05.06 11:29

igomt 조회 수:5625



2. 경청의 3가지 기법

 

“경청은 코칭에서 가장 기본적인 ㄱ술이며 코치의 능역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필요로 한다는 기술 중의 하나이다.” 코칭을 할때 경청의 태도를 3단계로 나눈다. 1단계는 ‘귀(ear)로 듣는다’, 2단계는 ‘입(lip)으로 듣는다’, 그리고 3 단계는 ‘_____(heart)으로 듣는다’이다. “이청득심”이라는 말이 있다. ‘잘 들으면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말이다.

 

1) 귀로 들음

 

"피코치의 이야기를 코치의 귀로만 듣는 경우를 말하며, 코치가 딴 생각을 하고 있으면 피코치의 이야기에 신경을 쓸수 없다“. 코치는 관심이 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피코치는 안절 부절하게 된다. 어떤 경우에든지 코치는 피코치가 편안함을 느끼게 해야 한다. 그래야 코칭이 이루어진다.

2) 입으로 들음:

 

“입으로 듣는 경청은 피코치에게 가끔씩 질문을 해가면서 적극적으로 경청하는 방법이다” . 그러나 피코치에게 관심이 있는 질문을 해야지, 엉뚱한 질문을 한다면 경청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코칭의 바른 효과를 기대 못하게 된다. 피상적으로 질문하면, 피상적인 대답만이 나온다. 그리고 피상적인 코칭이 이루어진다.

3) 마음으로 들음

 

“가장 이상적인 기술이 마음으로 듣는 일이다. 마음으로 듣는 기술은 피코지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돕는 일이다. 이때에 주의 할 일은 코치가 ____을 주려 하지 말아야 하며, 다만 질문을 통해 피코치가 ____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코치가 이야기 하고 싶어 근질 근질하더라도 참아야 하고,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더라고 말하는 대신 참고 들어야 한다. 어느 정도 들어야 하는가? “코칭에서 80%는 피코치가 말을 하게 해야 하고, 20%는 코치가 말을 해야 한다.” 듣기에 치중해야지 말하기에 치중해서는 않된다고 말한다. 코치는 마음으로 듣는 자이지 입으로 말하는 자가 아니다. 코치는 경청하는 자이지, 답을 주는 자가 아니다. 다시 말한다. 코치는 해답을 줄 생각을 말고 마음으로 잘 들어라. 성경은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라”고 한다. 그러나 코치가 경청을 잘하려면 위의 3가지, 귀로, 입으로, 그리고 마음으로 경청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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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를 받아라, 그리하면 당신은 멈추지 아니하고 성장할 것이다.
코치가 되어라, 그리하면 당신은 주위의 많은 사람들을 성장하게 할 것이다."
(Andy Stanley, "The next generation"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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