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배운 또 다른 교훈은

실패 했을 때에

그 실패에 대한 책임을

그대로 받아 드리라.

그리할 때 성장의 기회를 갖게 된다.

 

실패를 했을 때에

대 부분의 사람들은

환경 탓으로 돌린다.

사람 탓의 돌린다.

그렇게 함으로 책임의 한계에서 벗어 나려한다.

 

그러나 저자는

리더는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한다.

책임을 진다는 것은

그 실패의 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하고,

그 실패를 통해 성장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일이다.

 

많은 목회자들이

실패에 대해 생각하는 것조차 싫어한다.

실패를 여사의 일로 생각한다.

저절로 실패가 회복되기를 바란다.

매우 무책임한 행동을 하기쉽다.

 

그러나 실패를 반성하고,

원인을 찾고, 어떻게 극복해야하고,

어떻게 하면

다시는 실패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고한 의지를 가져야 한다.

 

실패는 누구나 한다.

현명한 사람은

실패를 자기의 책임으로 받아 드린다.

그러나 어리섞은 사람은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