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커피 시장의 신화를 만든 사람은

하워드 슝츠이라면

한국 커피 시장의 신화를 창출한 사람은

카페 베네를 5년 만에 500개 넘게

만든 강훈 사장이다.

 

그는 자신이 쓴 책

“카페 베네의 이야기”에서

성공철학을 몇 가지를 이야기 한다.

그가 말하는 성공 철학이

코칭과 어떤 연관이 있는가?

첫째, 그는

커피 점을 시작 할 때는

반드시 시장 조사를 했다(p. 25-26).

이것은 고객을 모르고서는 커피 가게를

열수 없다는 말이다.

 

그는 셀프 서비스 커피 점을 방문하고,

방문 고객 수를 조사했고,

설문지를 돌리며 고객의 반응을 조사했고,

일일 고객 수, 매출을 철저히 조사했고,

그리고 보고서를 만들었다.

 

지오 뜨라이브 코칭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코칭을 받을 사람과 교회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목회자 건강진단 설문이고,

평신도 리더들의 건강진단 설문이다.

 

지오 뜨라이브 코칭의 건강진단 설문이

다른 코칭과 차이를 만든다..

그리고 개별 코칭에 초점을 둔다,

그리고 년말에 가서 반드시 재 진단을

해서 평가를 하고 축하하기 때문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