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감동시킨

나승연의 프레젠테이션“에서

필자가 얻은 첫 번째 교훈이

청중이 쓰는 용어

를 사용였다면

 

2번째 주는 교훈은

청중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쉼(rest)을 적절히 하라 했다.

세 번째 주는 교훈은

청중에게 감동 주는 말을 사용하라고 했다.

 

청중들에게 지시의 말보다

설득의 말.(p.195)

지시의 말은 누구든 싫어한다,

그러가 설득의 말은 청중들에게

감동을 준다.

 

청중들에게 부정적인 용어 보다

긍정적인 용어.(p. 281)

평창 올림픽에서 사용한 말을 분석하니

53개 단어가 긍정적이었고,

3개의 단어가 부정적이었다고 한다.

 

청중에게 아이(I)라는 말보다는

유(You)라는 말을 쓰라고 한다.(p. 281)

“내가 무엇을 한다”는 말보다

“당신들이 무엇을 하면” 이라는 말을

쓰라고 한다.

 

그리고 수동적인 문장 보다는

능동적인 문장을 쓰라고 한다.

“우리에 의해 잘못된 진술이 이루어 졌습니다.”

보다는 “우리가 거짓말을 했습니다.”라는 말을 쓰자.

프리젠테이션 때에 더 감동을 주는 용어를 사용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