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hrive Coaching
건강한 교회 성장의 새로운 시대적 대안 코칭을 통한 목회시스템 정립이 필요합니다.
목회 코칭
세상의 모든 리더는 코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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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코칭서신 한국 코칭 사역 제1서신
2014.09.28 23:20
제1서신
저는 우리집 사람과 함께 9월 20일(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이제 1주일이 지나면서 시차 적응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양산에서 성공회 목회자들을 위한 코칭 세미나,
이번 주에는 대전 지역 침례 목회자들을 위한 코칭 세미나,
그리고 다음 주에는 부산 고신측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가
있습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에 와서 저는 코칭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게 됩니다.
건강한 목회를 하는 분들의 특징?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 연락을 드리겟습니다.
코칭사역을 위해 팀장님들께서 관심을 가져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정문 올림
GO Thrive 코칭 팀장들/자문위원들에게 띄웁니다.
(꼭 읽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우리집 사람과 함께 9월 20일(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이제 1주일이 지나면서 시차 적응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양산에서 성공회 목회자들을 위한 코칭 세미나,
이번 주에는 대전 지역 침례 목회자들을 위한 코칭 세미나,
그리고 다음 주에는 부산 고신측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가
있습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에 와서 저는 코칭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게 됩니다.
건강한 목회를 하는 분들의 특징?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째는 목회 방향(direction)을 분명히 설정하는 분입니다.
인천에서 필리핀을 가려면 조종사가 분명한 목적지를 향해
방향타를 고정시키고 가듯이, 건강한 목회를 하는 분은 반드시
인천에서 필리핀을 가려면 조종사가 분명한 목적지를 향해
방향타를 고정시키고 가듯이, 건강한 목회를 하는 분은 반드시
목회의 방향을 고정시키고 나가는 분이십니다. <목표와 실행전략>
이라는 방향이 분명해야 우왕 좌왕하지 않고 한길로 갈수
있습니다. 한길을 따가 가야 건강한 목회를 할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것은 코칭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둘째는 목회의 우선권(Priority)을 확실히 하는 분입니다.
목회는 이것 저것 다 하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자기 하고
싶은 것만 하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꼭 해야 할 일을 하는 것
이 아니겠습니까? 너무나 많은 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선택을 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둘째는 목회의 우선권(Priority)을 확실히 하는 분입니다.
목회는 이것 저것 다 하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자기 하고
싶은 것만 하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꼭 해야 할 일을 하는 것
이 아니겠습니까? 너무나 많은 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선택을 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들 중에 중요한 것을 선택하는 자가 건강한 목회를 하는
분입니다. 이것도 코칭을 하면 이루어집니다.
세째는 목회의 사역을 혼자 하지 않고 위임(deligation)하는 분입니다.
사역은 혼자 다 하는 것 아닙니다. 참으로 지혜로운 목회자는
혼자 모든 것을 다하는 분이 아니라, 처음 부터 위임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세 처럼 세우기 전에 훈련을 해 주면 됩니다.
세째는 목회의 사역을 혼자 하지 않고 위임(deligation)하는 분입니다.
사역은 혼자 다 하는 것 아닙니다. 참으로 지혜로운 목회자는
혼자 모든 것을 다하는 분이 아니라, 처음 부터 위임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세 처럼 세우기 전에 훈련을 해 주면 됩니다.
그렇게 해야 리더가 생깁니다. 목회자가 늘 가르치기만 한다면
어떻게 됩니까? 건강한 목회자는 사람을 세우는 자입니다.
세워 놓고서 부지런히 코칭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도 코칭을
하면 됩니다.
네째는 목회 사역을 공유,공감 그리고 공인 즉 3공을 만드는
분입니다. 목회자가 혼자 결정하면 교인들이 따라오지
않습니다. 교회 리더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경청하고,
질문해서 공유,공감 그리고 공인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피차간의 공감대 형성이 않되니 사역에 변화가 없지 않습니까?
네째는 목회 사역을 공유,공감 그리고 공인 즉 3공을 만드는
분입니다. 목회자가 혼자 결정하면 교인들이 따라오지
않습니다. 교회 리더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경청하고,
질문해서 공유,공감 그리고 공인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피차간의 공감대 형성이 않되니 사역에 변화가 없지 않습니까?
코칭에서 강조하는 것이 3공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다섯째는 목회자는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는 반드시
사역에 대한 평가(evlauation)를 하는 분입니다. 잘된 것을 찾고,
고칠 것을 고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한국 목회자들은
다섯째는 목회자는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는 반드시
사역에 대한 평가(evlauation)를 하는 분입니다. 잘된 것을 찾고,
고칠 것을 고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한국 목회자들은
평가 문화가 약합니다. 성과 문화도 약합니다. 늘 새롭게 변화시켜
나가는 것이 목회이지, 실수 하지 않는 것이 목회 아니지 않습니까?
이것은 코칭의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몇가지 소식을 드립니다.
몇가지 소식을 드립니다.
1. 2015년 1월 26-29일(월-금)에 아틀란타에서 최초로 3박4일
과정으로 "코칭이론(A)(B)" 합쳐서 코칭세미나를 열게 됩니다.
장소는 새생명침례교회(유영익목사)입니다. 강사는 저와
현장에서 실습경험을 가진 분들 2-3명이 함께 합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2015년 2월 2-6일(월-금)에 LA에서 미드웨스턴 신학대학원이
생긴 이래 처음으로 코칭 과목으로 목회학 박사 과정이 진행됩니다.
그 동안 우리가 한 내용의 2배의 시간을 들여서 40시간 강의와
워크숍을 합니다. 후배들이나 동료 목회자들이 코칭 목회에 대해
알고자하면 미드웨스턴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등록하
는 분들은 상당한 혜택($800)이 있습니다.
3. 2014년 4월에는 신상윤목사님이 부산을 방문하고, 저와 함께
팀으로 코칭 세미나를 인도했습니다. 이번 10월에는 하와이 강성호
목사님이 한국을 방문합니다. 함께 이번주에 대전 침례교회 목회자
들을 섬깁니다.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연락을 드리겟습니다.
코칭사역을 위해 팀장님들께서 관심을 가져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정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