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당신 주변에는 어떤 사람이 있는가“

(영문 : Coach Anyone About Anything)의 저자

저메인 포르세(Germaine Porche)와 제드 나더러(Jed Niederer)가 공저한 책에서 말하는 행동이냐,

활동이냐에 대해 생각을 나눕니다.

 

코칭을 받을 후 행동(action)은

‘성과(fruit)를 내는 행위’

‘변화(change)를 만들어 내는 일’

‘의지적인 동작(intentional move)’을 말하기에

행동은 생산성(production)을 낳습니다.

 

그러나 코칭을 받은 후 활동(activity)은

‘단순한 움직임(simple move)’이나

‘에너지 넘치는 일’

이 사람 저 사람만나고 거저 바쁘기만 해서

생산성(production)이 없는 것을 말합니다.

 

코칭을 받는 분은 단순한 활동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에너지 넘치는 일로 끝나서도 안 됩니다.

생산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행동해야 합니다.

 

당신은 생산성을 가져오는 일을 합니다.

세운 목표가 생산성을 가져 오려면

활동만으로 그쳐서는 안 됩니다.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그리고 열매를 만들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코칭을 받을 때

활동으로 끝납니다.

80% 이상이 그렇습니다.

행동이 없으면 코칭 자체가

아무 의미가 없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