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8일, 9일, 양일간에 벧엘기도원에서 있었던, " Red de Sembradores" "씨 뿌리는 자들" 

현지인 목회자 네트웍에서 중앙교회 주최로 기도모임과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이원상목사님을 모시고 은혜가운데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내 목소리를 내지 않고 주님앞에 겸손히 기도하던 그 사람들......

보이지 않는 수 많은 숨은 손길들....

섬김의 그 귀한 손길들......

그 귀한 헌신들......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 때문에 아르헨티나의 교계는 새 힘을 얻고, 다시금 일어설 준비를 할 것입니다.

"내가 일하면 내가 일하는 것이고, 내가 기도하면 성령님이 일 하신다".

마라나타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