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8월 25-29일(월-금)에 워싱톤 디시에서 제2차 국제 이사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한국측에서는 이사장 김중식목사(포항중앙침례교회), 대표 권종오목사(

동래안락제일교회), 김종성 목사(부산침례교회) 3목사님들과 사모님들, 그리고 미국측

에서는 이사장 이중직목사님은 불참하고, 대표 조낙현목사(타이드워트 침례교회), 이성권

목사(오하이오 신시내티 능력침례교회) 그리고 석정문목사(국제 대표) 부부 모두 12명이

모였습니다. 동시에 워싱톤 디시에서 열리기에 버지니아주 교회전략가인 신상윤목사(

버지니아주총회), 서기 정영길목사(워싱톤한인침례교회)가 참석하여, 여러분들을

섬겨 주셨습니다.

이번 모임에서 결정된 것을 4가지 입니다.

첫째 2014년 가을 부터 지금까지 진행해 오던 코칭 사역애 3개의 과정으로 나누어지며,

1)코칭의 이론(4박 5일 과정), 2)코칭의 실제(4박 5일 과정), 그리고 3)코칭의 전략(4밧

5일과정)으로 재편성이 되었습니다.

둘째 한국에서 코칭의 이사장, 대표 그리고 총무 이외에 부이사장에 신인범목사,

서기에 이순흠 목사가 선임이 되었습니다.

세째는  2015년 일년 미국은 $64,500/ 한국은 4130만원의 예산편성이 이루어졌으며,

이 예산의의 1/3을 이사들이 담당하도록 미국은 20명, 한국은 10명을 확보하는 방안을

연구하기로 했습니다.

네째는 2015년 제3차 국제 이사회는 현재 대표자들 중심에서 조금 확대하여 부이사장

및 서기들이 참여하고, 중국이나 기타 나라의 대표들이 참여하는 방안을 모색하도록

했으며, 날자는 9월 14-18일(월-금)로 동남아시아 방콕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한편 워싱톤 디시 국제 이사회 기간 동안 하루 지역 투어를 위해 김만풍목사님(워싱톤

지국촌교회)가 수고해 주셨으며, 회의를 마친 후에는 한국 이사장 김중식 목사는

부이사장으로 수고하는 아틀란타 새생명교회(유영익목사 ), 대표 권종오 목사는

미국 대표로 수고하는 타이드워트침례교회(조낙현목사), 그리고 총부 김종성 목사는

신시내티능력침례교회(이성권목사)를 방문하고, 주말 집회를 인도하고, 캐나다를

그쳐 한국으로 귀국하였습니다.

석정문 코칭 대표